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직 더 개더링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첫 셋인 [[Limited Edition Alpha]]에서는 특별한 스토리가 없었으며, [[세라(플레인즈워커)|세라]], [[우르자]], 셍기르, 시브 등의 고유명사만이 어느정도의 배경을 암시하고 있었다. [[Antiquities]]부터 [[우르자]]와 그의 형제 [[Mishra, Artificer Prodigy|미쉬라]]와의 전쟁, 그리고 그들의 고향인 도미나리아에 벌어지는 이야기가 시작되었으며, 이는 [[Invasion]] 블록에서 우르자가 죽을 때까지 계속되었다. 한국의 매직 중흥기 때 일이기도 하고 카른 때문에 아직도 가끔 우르자 관련 떡밥이 나올 정도로 인지도있는 스토리이기도 하다. [[미로딘]](Mirrodin)부터는 각각의 블록이 독립된 차원이 배경이며 스토리도 각 블록으로 완결된다. 다만 차원을 돌아다니는 [[플레인즈워커]]들이 있기 때문에 일종의 옴니버스처럼 스토리가 이어지기는 한다. [[Time Spiral]] 블록 이후 이 게임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은 바로 이 플레인즈워커들. 스토리를 대략적으로 분류하자면 이하와 같다. * [[우르자]]와 그 동료들이 [[피렉시아]]를 이끄는 기계의 아버지 '''[[야그모스]]'''와 맞서 싸우는 시기([[Antiquities]] 블록부터 [[Onslaught]] 블록까지. [[형제 전쟁]] 블록도 이 시점을 다루기는 한다.) * 우르자 스토리가 끝난 뒤 개별 차원에서 각각의 주인공들의 행적을 다루고, '''[[위대한 수복]]'''이 벌어지는 시기 ([[Mirrodin]] 블록부터 [[Lorwyn-Shadowmoor]] 블록까지) * [[제이스 벨레렌]] 등을 비롯한 여러 [[플레인즈워커]]들이 스토리 전면에 등장하며, 다차원우주를 돌아다니다가 [[관문수호대]]를 결성해 '''[[니콜 볼라스]]''' 퇴치를 위해 뭉치는 시기([[Shards of Alara]] 블록부터 [[플레인즈워커 전쟁]] 세트까지), * 잠깐의 휴식([[엘드레인의 왕좌]]~[[젠디카르 라이징]]) 후 상술한 관문수호대 일원이 '''뉴 피렉시아'''에 맞서는 시기([[칼드하임]] 세트부터 [[기계군단의 행진]] 세트까지) 새로운 세트가 하나 발매될 때마다 소설이 하나 발매되는 것이 관례였으나, 대부분의 소설 자체의 퀄리티는 평범하거나 그 이하이며, 그 존재 의의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았다. 하지만 초창기에는 소설 책을 사면 [[Mana Crypt]] 등의 프로모 카드를 줬기에 실제 성능 때문이 아니더라도 컬렉터들의 수요 덕분에 판매량 하나는 끝내줬던 편. 이후 팻팩에 소설을 넣어주다가 공홈에서 매직 만화가 오랜만에 부활하기도 했지만 [[Zendikar]] - [[Scars of Mirrodin]] 블록 소설을 집필한 모 작가가 퀄리티를 대차게 말아먹은 덕분인지 결국 [[이니스트라드]](Innistrad) 블록부터 판매 부진을 이유로 소설 발매가 중지되었다. 이후 [[전자책]]으로 나오다가 그것도 망하고 기본판은 [[DotP]]에서 스토리를 소개하고 확장팩은 [[타르커의 칸]] 시점부터는 모든 스토리를 공홈의 Uncharted Realm에서 소개하고 있다. 이는 니콜 볼라스와 최종결전을 벌이는 [[플레인즈워커 전쟁]]에서조차 달라지지 않아서, '''매직 역사상 최고로 간지나는 트레일러'''로 대차게 광고했던 스토리가 막상 뜯어보니 '''난잡하기만 하고 재미는 없는 졸전'''으로 끝나서 제발 스토리 작가좀 바꾸라는 악평을 들었다. 이는 뉴 피렉시아와의 대결전을 다뤘던 [[피렉시아: 모두 하나가 되리라]], [[기계군단의 행진]] 블록에서도 마찬가지. 장편 스토리는 거의 항상 욕을 먹고 스토리 아크와 크게 관련 없는 단편 스토리들은 호평받는 기현상이 꾸준히 발생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